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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제작진의 음모, 요리하며 대화 나눈 것이 모두 문제로?…배우 차태현의 커피차에서 깔라만시 차로 단결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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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친한 예능’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요리를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MBN 에서 방송된 ‘친한 예능’에서는 최수종, 데프콘, 김준호, 이용진이 샘 헤밍턴, 샘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대결을 이어갔다. 

 

MBN‘친한 예능’방송캡처
MBN‘친한 예능’방송캡처

 

최수종과 샘 헤밍턴, 이용진과 샘 오취리, 김준호와 로빈, 데프콘과 브루노가 짝을 이뤄 요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 이 속에는 제작진의 음모가 있었다.

멤버들은 각자가 만든 요리를 소개하고 먹게 됐고 배우 차태현이 보낸 커피차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게 됐다.

제작진은 다시 모인 멤버들에게 요리를 하면서 나눈 대화를 모두 퀴즈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문제를 내기 시작했고 샘오취리는 "왜 이렇게 어렵냐? 무슨 장학퀴즈냐?"라고 말했다.로빈은 자신과 짝을 이룬 김준호가 어묵볶음을 먹으면서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달고나 같다"고 한 말을 기억해 내야 했는데 로빈은 모든 말이 기억났지만 '달고나'의 뜻을 몰라서 맞추기 힘들어했다.

샘 헤밍턴은 최수종이 밀가루를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떡볶이도 쌀떡으로 먹는다는 말을 기억해야 했다. 데프콘은 브루노가 17살에 한국에 온 이유가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서이고 현재 3단이라는 사실을 맞추게 됐다.

또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은 추운 날씨에 찬물을 발로 옮기기 대결을 했고 한국인팀이 이기고 펜션에서 자게 됐고 외국이팀은 요트에서 잠을 자게 됐는데 오징어 잡이 배에 올라타게 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친한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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