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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관객수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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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비아파트’ 신드롬과 함께 흥행 질주 중인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누적 관객수 81만 8657명을 동원하며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올겨울 무서운 기세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진정한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개봉 19일 만인 6일, 누적 관객수 81만 8657명을 돌파하며 그간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레드슈즈’의 누적 관객수인 81만 7729명을 뛰어넘었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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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전작인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최종 스코어를 넘어서며 시리즈 최고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뽀로로’, ‘헬로카봇’, ‘공룡메카드’ 등 국내 인기 콘텐츠의 극장판 스코어를 모두 제압하며 2019년 개봉한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흥행 1위를 차지했고, 2019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까지 거머쥐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임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2’, ‘토이 스토리4’,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드래곤 길들이기3’,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 이어 2019년 개봉한 전체 애니메이션 6위에 오른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현재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자리, 올겨울 ‘신비아파트’의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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