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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누적 관객수 7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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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누적 관객수 71만 8565명을 동원하며, 전작 최종 스코어인 67만 8091명을 뛰어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개봉 3주 차에 전편 흥행 기록을 넘어서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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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월 1일(수)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수 71만 8565명을 기록, 전작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의 최종 스코어인 67만 8091명을 돌파한 것. 

첫 극장판 이후 스코어가 하락하는 대부분의 TV 시리즈 극장판과 달리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 상승세를 보인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애니메이션다운 면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중 ‘레드슈즈’(81만 7729명),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76만 6843명)에 이어 흥행 TOP3에 올라 ‘신비아파트’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2020년 새해에도 전체 예매율 10위권에 자리잡고 있어 이후 2019년 개봉한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사상 최초로 하늘에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작 스코어를 가뿐히 뛰어넘은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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