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자연스럽게’ 현천마을 식구들이 리모델링한 허재의 집을 찾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22회에서는 허재의 집을 찾은 현천마을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을 비롯한 식구들은 “안에를 못봤네. 우리 안에도 구경합시다”라며 허재의 집에 들어갔다. 이에 허재는 “내가 준비하고 있을게”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침대를 발견한 김종민은 “우와 침대야? 매트리스가 있어”라며 연신 감탄했다. 전인화는 흔들의자에 앉아 소유진을 불렀다.
이어 식구들은 깔끔한 허재에게 딱 맞는 의류관리기를 보고 감탄하며 너도나도 옷을 벗었다. 소유진은 “미꾸라지 냄새 없어지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6일 오후 11시 23회가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6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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