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프라이즈’ 지옥의 사냥개, 불을 뿜고 눈이 1개 몸길이 4m 블랙셔크(Black Shuck) 괴담…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나온 개의 모티브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지옥의 사냥개 블랙셔크에 괴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5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97회’ '서프라이즈 X' 코너에서 1577년 영국, 깊은 밤 어디선가 괴이한 포효 소리에 신부가 급히 나가봤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긴것은 30cm부터 시작하는 긴 발톱자국들이 있었고 포효소리에 나가 본 신부는 괴생명체와 마주하게 됐다고 했다. 놀랍게도 그 곳에서는 눈이 하나뿐인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그를 노려보고 서 있었다.

괴생명체는 계단을 재빠르게 올라와서 신부를 순식간에 살해하고 첨탑으로 올라와서 입에서 불을 뿜었고 공교롭게도 첨탑에 번개가 치고 불이 붙었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을 지켜봤던 소년은 몸집이 거대하고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고 얼굴 가운데에는 눈이 1개 밖에 없었고 커다란 몸집에 무시시한 붉은 눈을 하고 있다고 하며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이 괴생명체는 블랙셔크(Black Shuck)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 괴생명체는 수배 전단까지 내려졌다. 

하지만 다른 괴물들처럼 환상의 동물처럼 여겨지다가 해리포토와 아즈카반의 죄수등 영화와 노래에서 블랙셔크를 모티브로한 캐릭터가 등장했다. 그런데 1946년부터 방치한 사원에서 생김새는 개와 비슷하지만 엄청난 길이의 뼈가 나왔는데 무려 4m나 됐는데 세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개라는 마스티프 종의 3배 크기라고 했다.

또 뼈가 나온 곳이 신부가 죽었다는 블리스버크였기 때문에 진짜 블랙셔크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