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6시 내고향’ 전영록이 요요미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섬마을 하숙생 2화 ‘눈물의 삼시세끼’ 편이 소개됐다.
이날 전영록은 직접 부침개를 부치고 목살을 구워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타를 들고 바다를 보며 사월과 오월의 ‘바다의 여인’을 열창했다.
2화 말미에는 3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서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애도를 찾아 전영록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영록과 요요미가 애도에서 선보일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KBS1 ‘6시 내고향’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1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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