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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작은아씨들-히트맨-21브릿지:테러셧다운-미스터주:사라진VIP-보디가드-감쪽같은그녀-내안의그놈-기생충-악인전-우상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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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작은아씨들-히트맨-21브릿지:테러셧다운-미스터주:사라진VIP-보디가드-감쪽같은그녀-내안의그놈-기생충-악인전-우상 등을 소개해 화제다. 

2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작은 아씨들’, ‘히트맨’,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보디가드’, ‘감쪽같은 그녀’, ‘내안의 그놈’, ‘기생충’, ‘악인전’, ‘우상’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작은 아씨들’과 ‘히트맨’을 소개했다. 영화 ‘히트맨’은 최원선 감독이 연출했으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허성태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 액션물이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는 악플만 양산하다가,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면서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난다. 그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된다. 개봉은 내달 22일 예정이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레이디 버드’를 연출한 배우 출신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했다.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사 스캔런 그리고 티모시 살라메, 메릴 스트립, 로라 던, 밥 오덴커크, 루이 가렐, 제임스 노턴, 트레이시 레츠, 크리스 쿠퍼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이 사랑스러운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 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된다. 개봉은 오는 2월 12일 예정이다.

‘소문의 시작’을 통해 소개한 영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가 제작했고 유수의 미국 드라마를 연출한 브라이언 커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의 ‘블랙팬서’로 인지도를 드높인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을 맡아 액션의 기대감이 높다. 이외에도 J,K 시몬스, 시에나 밀러, 테일러 키취, 스테판 제임스 등이 출연한다.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이 스토리의 중심을 이룬다.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채드윅 보스만)은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하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개봉은 내달 1일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아찔한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또 하나의 약속’과 ‘재심’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의 작품이다. 이성민을 비롯해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 등이 출연하며, 신하균을 비롯한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이순재, 김보성, 박준형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코미디물로 눈길을 끈다.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주태주’(이성민)은 특별한 VIP를 경호하던 임무를 수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실수로 넘어진 후 온갖 동물들의 말까지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국장’(김서형)과 ‘만식’(배정남)을 뒤로 하고, 그는 군견 ‘알리’(목소리 신하균)의 도움을 받아 VIP를 찾아 나서면서, 인간과 동물들의 역대급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토요 명화가 좋다’를 통해서는 1992년 개봉해 당시 엄청난 화제에 올랐던 명작 영화인 ‘보디가드’를 조명했다. 그리고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서는 ‘결산, 2019년 한국 영화계 ④ 한국영화의 해외 성과’라는 주제로 ‘기생충’, ‘악인전’ 등 해외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들을 차례로 꼽았다.

‘1+1’ 코너를 통해서는 ‘내안의 그놈’와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허브’,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을 연출한 허인무 감독의 신작이다. 국민배우 나문희와 이제 청소년이 된 김수안이 주연을 맡았고, 고규필, 최정윤, 임현성 등이 등장하며, 천우희가 특별출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수가 특기이며 취미로는 ‘그림 맞추기’를 즐기며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할머니의 인생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12살 ‘공주’(김수안)이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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