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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시동-미드웨이-라스트크리스마스-닥터슬립-82년생김지영-왓위민원트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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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시동-미드웨이-라스트크리스마스-닥터슬립-82년생김지영-왓위민원트 등을 소개해 화제다. 

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라스트 크리스마스’, ‘82년생 김지영’, ‘왓 위민 원트’, ‘닥터 슬립’, ‘시동’, ‘미드웨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소개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스파이’, ‘고스트 버스터즈’. ‘부탁 하나만 들어줘’와 미국 시트콤 ‘더 오피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코미디 장르이 일가견을 보여 온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이다. ‘왕좌의 게임’의 ‘칼리시’로 널리 알려진 에밀리아 클라크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도드라졌던 헨리 골딩이 호흡을 맞춘다. 이외에도 양자경, 엠마 톰슨, 리투 아리야, 레바카 루트, 피터 세라피노윅 등이 출연한다.

제목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한다.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엄마에게 얹혀살고 있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는 인생에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인물이다.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마지못해 별 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톰’(헨리 골딩)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핸드폰도 없고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도 안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다른 남자들과 다른 톰의 매력에 케이트는 점점 끌리게 된다. 지난 5일 개봉했다.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소개한 ‘미드웨이’는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10,000 BC’, ‘2012’를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이다.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우디 해럴슨, 아사노 타다노부, 닉 조나스, 맨디 무어, 알렉산더 루드윅, 데니스 퀘이드 등이 출연한다. 진주만 공습 이후 전 세계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로 여겨지는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소문의 시작’을 통해 소개한 영화 ‘시동’은 ‘글로리데이’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의 신작이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호흡을 맞춘다.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배구선수 출신 엄마(염정아)의 등짝 스파이크를 매일 맞는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개봉은 오는 18일 예정이다.

‘도도한 영화’를 통해 소개한 영화 ‘닥터 슬립’은 ‘썸니아’, ‘위자 : 저주의 시작’ 등을 연출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최신작이다. 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해 레베카 퍼거슨, 카일라 커란, 제이콥 트렘블레이, 에밀리 엘린 린드, 클리프 커티스, 제이콥 트렘블레이, 작 맥클라논, 조셀린 도나휴, 알렉스 에소, 브루스 그린우드 등이 출연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이완 멕그리거)가 자신이 가진 샤이닝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은 돕는 ‘닥터 슬립’으로 불리며 살아가고 있고, 우연히 강력한 샤이닝 능력을 지는 12살 소녀를 만나 비밀 조직과 맞선다는 내용이다.

‘1+1’ 코너를 통해 ‘왓 위민 원트’와 함께 소개한 ‘82년생 김지영’은 공지역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정유미와 공유를 비롯해 김미경, 공민정, 박성연, 이봉련, 김성철, 이얼, 김미경, 손성찬, 강애심, 류아영, 김정영, 박세현, 김하연, 강별 등이 출연하고, 예수정과 엄혜란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한다.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의 이야기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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