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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하정우-마동석 조합! 아이언맨-스파이더맨 재회? ‘백두산’과 ‘닥터두리틀’ 개봉 예정작 ‘영화가좋다’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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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백두산’과 ‘닥터두리틀’을 소개해 화제다.

2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닥터 두리들’, ‘접전: 갑을 전쟁’, ‘제미니 맨’, ‘우리는 형제입니다’, ‘크롤’, ‘아내를 죽였다’, ‘람보: 라스트 워’, ‘백두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와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서 각각 소개한 개봉 예정작인 ‘백두산’과 ‘닥터 두리틀’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하정우-마동석의 조합 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멘토와 멘티라고 할 수 있는 ‘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와 ‘스파이더맨 - 피터 파커’로 케미스트리를 뽐낸 바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와 톰 홀랜드의 재회가 특별하다.

영화 ‘백두산’은 ‘천하장사 마돈나’,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한 이해준 감독과 감시자들’을 연출했으며 감각적인 촬영이 돋보이는 김병서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은 기대작이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병헌과 하정우 거기에 마동석이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한다.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한다.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진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골드’와 ‘시리아나’ 등을 연출한 스티브 개건 감독의 신작이다. 로다주가 주인공인 ‘닥터 두리틀’을 맡았으며, 마이클 쉰, 제시 버클리, 짐 브로드벤트 등이 등장한다. 아울러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미 말렉, 마리옴 꼬띠아르, 옥타비아 스펜서, 쿠마일 난지아니, 존 시나, 셀레나 고메즈, 랄프 파인즈, 엠마 톰슨, 크레이그 로빈슨 그리고 톰 홀랜드 등이 목소리 연기를 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개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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