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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백두산-닥터두리틀-접전:갑을전쟁-아내를죽였다-제미니맨-우리는형제입니다-람보:라스트워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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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백두산-닥터두리틀-접전:갑을전쟁-아내를죽였다-제미니맨-우리는형제입니다-람보:라스트워 등을 소개해 화제다. 
 
2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닥터 두리들’, ‘접전: 갑을 전쟁’, ‘제미니 맨’, ‘우리는 형제입니다’, ‘크롤’, ‘아내를 죽였다’, ‘람보: 라스트 워’, ‘백두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닥터 두리틀’ ‘접전; 갑을 전쟁’을 소개했다. 영화 ‘접전: 갑을 전쟁’은 지성원 감독이 연출했으며, 지대한, 박노식, 황금희, 주소정, 이진경, 김결 등이 출연한다. ‘창수’(지대한)는 직원들에게 폭풍 갑질을 일삼는 꼰대 ‘김 회장’(박노식)의 수행기사다. 뒷좌석에서 쏟아지는 김 회장의 폭언에 하루하루 시달리는 이 시대의 ‘을’이다, 어느 날 평소처럼 만취한 김 회장의 갑질 속에서 운전대를 잡았는데, 점점 도가 넘는 행동에 오늘만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깊이 억누르고 있던 을의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지난 21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골드’와 ‘시리아나’ 등을 연출한 스티브 개건 감독의 신작이다. 로다주가 주인공인 ‘닥터 두리틀’을 맡았으며, 마이클 쉰, 제시 버클리, 짐 브로드벤트 등이 등장한다. 아울러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미 말렉, 마리옴 꼬띠아르, 옥타비아 스펜서, 쿠마일 난지아니, 존 시나, 셀레나 고메즈, 랄프 파인즈, 엠마 톰슨, 크레이그 로빈슨 그리고 톰 홀랜드 등이 목소리 연기를 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개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서는 ‘아내를 죽였다’를 소개했다. 웹드라마 ‘질풍기획’을 연출한 김하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장르 영화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배우인 이시언을 비롯해 안내상, 왕지혜, 서지영, 김기두, 이성우, 김홍표, 문다은 이주진, 권해성, 정도현이 출연한다.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이시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에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왕지혜)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하고,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경찰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이기에,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간밤의 행적을 따라간다. 개봉은 내달 11일이다.

‘아찔한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 영화 ‘백두산’은 ‘천하장사 마돈나’,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한 이해준 감독과 감시자들’을 연출했으며 감각적인 촬영이 돋보이는 김병서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은 기대작이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한다.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한다.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진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도도한 영화’를 통해 소개한 영화 ‘크롤’은 ‘엑스텐션’, ‘나인스 라이프’를 연출한 프랑스 출신 알렌산드로 아야 감독의 최신작이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베리 페퍼, 모르피드 클락, 로스 앤데슨, 아미 멧칼프 등이 출연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극찬했고, 뒤늦게 입소문을 타 국내에도 개봉하게 된 영화다.

스토리는 이렇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된다. 개봉은 오는 27일이다.

‘친절한 기리씨’를 통해 소개한 영화 ‘람보: 라스트 워’는 지난 1983년에 시작된 람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맨 온 파이어’ 등을 연출한 에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연출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을 비롯해 파즈 베가, 세르지오 페리스 맨체타, 이벳 몬레알, 오스카 자에나다, 아드리아나 바라자, 제시카 매드슨 등이 출연한다. ‘존 람보’가 치열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가운데,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 납치되면서, 그는 다시 전투 본능을 일깨운다.

‘1+1’ 코너를 통해 ‘우리는 형제입니댜’와 함께 소개한  ‘브로크백 마운틴’, ‘색계’,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을 연출한 이안 감독의 신작이다. 윌 스미스가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주인공을 맡이 대표작을 또 다시 갱신했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클라이브 오웬, 베네딕 웡, 랠프 브라운, 린다 에몬드 등이 등장한다.

SF물인 해당 작품은 전설로 불리는 요원이 자신의 복제인간에게 추격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헨리’(윌 스미스)는 자신과 완벽하게 닮은 의문의 요원에게 쫓기고, 알고 보니 의문의 요원은 그의 DNA를 추출해 탄생한 ‘제미니 프로젝트’의 산물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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