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연말특집 10대 맛의 달인 선정…해물 스튜·파스타 달인, 맛집 위치는?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말특집 2019 10대 맛의 달인을 선정했다. 지난 방송 이후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이 맛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김민성(남, 41세, 경력 17년) 달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일명 ‘저탄고지’.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을 높인 식단인데 이런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 있으니 바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소토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 이런 착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김민성(男 / 41세 / 경력 17년) 달인이다. 달인은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의 리소토는 곤약밥과 더불어 맛의 화룡점정인 특제 김소스까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맛을 낸다. 이 외에도 달인이 가지고 있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이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달인의 가게는 방송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로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해물 스튜와 파스타와는 다른, 또 다른 달인만의 비법 요리가 공개됐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에 저탄고지 요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달인의 미공개 비법도 공개됐다.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 김민성 달인이 운영하는 ‘디라이프스타일키X’은 서울 중구 태평로1가(세종대로)에 위치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달인의 맛집은 다음과 같다.

#디라이프스타일키X (서울 중구 태평로1가)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