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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뮤지컬 영화 '캣츠' 톰 후퍼 감독, "'캣츠2'에 옥주현 고양이 5마리 캐스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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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톰 후퍼 감독은 옥주현의 반려묘 5마리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뮤지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뮤지컬 영화 '캣츠'에 연출을 맡은 감독 톰 후퍼가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깜짝 게스트 옥주현이 등장했다. 

이날 옥주현은 "'캣츠'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식사 자리에서 담소를 나눴는데, '레미제라블' 메이킹 필름을 많이 찾아봤다. 라이브로 녹화되어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다"며 "나는 뮤지컬을 하고 있고, 뮤지컬은 진짜 한번 뿐인 그 시간을 달려가면서 그 공간에서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데, 유일하게 그 부분을 표현해준 분이 감독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있는 동안 그 시대에 그 순간에 아픔을 노래하는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마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감독님의 비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옥주현-톰 후퍼 감독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옥주현-톰 후퍼 감독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어 "똑같은 방법으로 '캣츠'도 제작했다고 해서 영화 보기도 전에 두근거리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거장 톰 후퍼 감독의 작품 기대해주길 바란다. 또 많은 사랑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감독님께서 한국 문화에 대해 물어봤다. 한국도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냐는 질문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5마리의 고양이와 살고있다고 말하니까 놀라더라.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이 많다. 또 우리나라 뉴스도 많이 접하더라"고 감독님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담소를 나눴다고 전했다.

옥주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옥주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톰 후퍼 감독은 "옥주현의 5마리 고양이가 춤과 노래를 잘한다고 들었다. 만약 시즌2를 제작한다면 옥주현의 고양이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 뮤지컬 영화 '캣츠'는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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