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아내 박지윤, 결혼 후 변함없는 금슬…'겨울왕국2'의 주인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 정형석과 아내 박지윤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7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왔지요 #EBS세계문학전집 #팟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정형석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로 닮아가는 훈훈한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왜케 잘어울리지??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ㅎㅎㅎ", "오디오북! 요즘 이런거 관심많아서 찾아보는 중인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성우님~", "둘이 넘 잘어울리세용 완전 천생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정형석은 올해 나이 46세로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4살 나이차이가 나는 박지윤과 지난 2009년 웨딩 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 중이다.

한편, 박지윤 성우는 '겨울왕국2' 더빙판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