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박화영’에 출연한 강민아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7일 강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술을 내밀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을 영화로 만드는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ㅠ미나 완전 모델ㅠㅠㅠㅠㅠ”, “언니가 최고예요♥”,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아는 올해 나이 23세인 배우로 지난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박화영’에 은미정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박화영’은 지난 2018년 개봉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당시 강민아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강민아는 ‘에이틴 시즌2’에 출연해 극 중 류의현이 맡은 기존 캐릭터 ‘차기현’의 동생으로 출연해 기현과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인형 같은 미모와 통통튀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민아는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 출연하고 있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현재 10화까지 업로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