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하늬의 일상 속 미소가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ny day 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샛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하늬는 봄이 온 듯 상큼한 미소 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노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써니 데이~ 하늬 데이~” “세상에나 기분 좋아지는 이 예쁨이라니요”라며 이하늬의 미모에 감탄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진(眞) 출신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답게 서구적인 분위기와 남다른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현재 레깅스-속옥 브랜드 등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13년 2월 1세대 아이돌로 g.o.d.로 시작해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자리매김한 배우 윤계상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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