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던 문근영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유령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우터 주머니에 양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른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악~~ 이뽀염~~~♥♥", "근영언니~~!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올해 33세인 배우로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명성황후', '가을동화',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 중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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