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언니네 쌀롱' 출연을 앞둔 가운데 딸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어트해요 이런”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딸에게 “혜정아 너 뭐야 어떡해. 이 사고뭉치. 엄마 몰라. 엄마 화났어”라고 말하고 있다.
딸 혜정이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물고 함소원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 티슈를 계속 뽑고 있었던 것.
티슈를 모두 뽑아 버리고 있는 와중에 혜정은 아빠 진화의 눈을 그대로 닮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러브스토리는 9일 밤 11시 10분 MBC '언니네 쌀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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