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가수 김소리가 주목 받으며 그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가수 김소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케를 생전 처음 받아봤다. 넘 예쁘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리는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또한 김소리는 부케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김소리는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소리는 솔로 가수 활동에 집중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김소리는 현재 엠넷 '썸바디2'에 출연 중이다. '썸바디2'에서 김소리는 걸스 힙합 장르 댄서로 등장했고, 현대 무용가 강정무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김소리는 '섬바디2'에서 강정무와 키스신도 소화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소리는 강정무, 송재엽과 함게 두 번째 썸뮤비(썸MV)를 완성시켰다.
가수 김소리가 출연 중인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엠넷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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