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영과 함께 주연 배우 정인선까지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만나요 우리 #싸이코패스다이어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인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촬영 중인 정인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촬영 중 밝고 애교있는 그의 미소가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은 “뭐야 귀여워” “언니 너무 이뻐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을 시작으로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활약하며, 아역부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솔직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인선.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심보경 역으로 분해 연기자로 행보를 다시 이어가고 있는 정인선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0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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