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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2대 우승자 돈스파이크의 '고기파이'...최현석 맛 봄과 동시에 "미쳤다" 대호평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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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두번째 메뉴로 '돈 스파이크'의 '고기파이'가 선정됐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편셰프들이 우리 밀을 주제로 메뉴개발에 나섰다. 가장 먼저 메뉴개발에 나선 정일우는 친구들과 함께 캠핑장으로 향했다. 정일우는 감자옹심이를 추가한 감바스를 만들었다. 정일우는 “감자옹심이를 만들 때 밀가루를 함께 사용한다.”고 설명하며 “치즈 남은 것 좀 줘봐라.”며 즉석에서 요리를 완성해냈다.

정일우의 요리 장면을 본 편세프들은 “저기는 정말 전문가다.”라며 견제했다. 스튜디오로 온 ‘감자옹심이 감바스’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요리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다.” 라며 감탄했다. 특히 최현석은 “그냥 대놓고 맛있게 만든 요리다.” 감탄하면서도 “하지만 감자옹심이가 욕심인 것 같다. 퍽퍽해졌다.” 라고 아쉬운 점을 이야기했다. 지난 주 최종 우승후보에 들었던 정일우는 아쉬운 심사평을 받게 되었다.

배우 진세연은 지방 촬영 틈틈이 배우들과 메뉴에 대해 논의했다. 카레국수와 장떡 등 다양한 밀가루 음식을 추천받은 진세연은 최종 메뉴로 자신이 좋아하는 부대찌개를 만들기로 했다. 진세연은 “부대찌개를 정말 좋아한다. 수제비를 추가할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동료 배우인 도상우, 김민규, 안세하와 부대찌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연예인 맛집으로 유명한 부대찌개 집에 간 진세연은 “비쥬얼도 중요하지 않냐. 밀푀유처럼 꾸밀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동료 배우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요리 연습실로 나섰다. 자취 경력이 12년이라고 밝힌 배우 도상우는 감탄이 나오는 칼질로 눈길을 끌었다. 이원일 셰프는 “잘생긴 사람이 요리도 잘한다.”며 놀랐다. 진세연은 동료 배우들의 도움으로 밀푀유 부대찌개와 부대찌개 파스타를 만들었고 최종 작품으로 부대찌개를 출품했다. 진세연은 채소로 만든 채소면으로 건강한 음식 개발에 나섰다. 부대찌개에 ‘불닭’ 소스가 첨가 된 매콤한 부대찌개에 심사위원 최현석은 “냄새부터가 좋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독설가 이승철은 “깻잎이 실수인 것 같다. 깻잎 향이 너무 많이 나서 무슨 요리인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요리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라고 칭찬했다.

지난 주 첫 등장과 동시에 모두를 긴장하게 했던 다크호스 돈스파이크는 이태원으로 향했다. 고기를 베이스로 한 새로운 요리를 만들기 위해 가게를 들린 도스파이크는 ‘고기파이’를 만나게 된다. 가게 주인은 “편의점에서 판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라고 고기파이를 소개했고 돈스파이크는 “고기파이를 구현해내면 성공일 것 같다.” 라고 말했다.

메뉴를 고기파이로 결정한 돈스파이크는 셰프 오스틴강을 초대해 본격적인 요리 개발에 나섰다. 오스틴강이 밀가루 반죽을 하는 동안 돈스파이크는 직접 고기 손질을 했다. 이전에 만들다 실패한 고기 요리와 달리 이번에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돈스파이크는 100인의 시식단을 직접 초대해 고기파이 시식에 나섰다. 시식단은 “정말 맛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VCR을 지켜보던 편세프들은 “저긴 정말 무섭다.”,“무슨 맛인지 궁금하다.” 등 저마다의 반응을 쏟아냈다. 돈스파이크의 요리는 스튜디오에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냄새로 모두를 사로 잡았다. 이승철은 “내가 먹은 고기파이중 제일 맛있다.” 라고 말했고 최현석 셰프는 고기파이를 먹자마자 “미쳤다.” 라고 말하며 대호평했다. 이원일 셰프는 “생각한 요리를 그대로 구현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 맛을 정확히 만들어냈단 게 대단하다.” 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출품한 이영자는 “정말 친자식 같은 아이들이다.” 라고 요리를 설명했다. 맛을 조금만 본 셰프들의 모습에 편세프들은 “냉정하다.” 라고 긴장했다. 이원일 세프는 “이 요리는 탐이 나는 요리다.” 라고 밝혔다. 이원일은 “제주도 바다에 온 것 같은 바다향이 물씬 난다. 이런 요리를 맛본다는 게 신기하다.” 라고 설명했고 이승철 또한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가장 걸맞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들도 이런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좋다.” 라고 호평을 했다. 

쟁쟁한 우승 후보들 사이에서 김나영의 짜짜면과 이영자의 우리밀유럽투어, 그리고 돈스파이크의 고기파이가 각각 한 표씩 받게 된다. 이경규는 “모두 다른 사람의 표가 나올 것 같다.” 라고 예언한 것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우승후보였던 이경규와 정일우는 한 표도 받지 못하게 됐다. 최종적으로는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선정됐다. 돈스파이크가 개발한 고기파이 ‘돈스파이’는 전국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김MD는 “값싼 수입밀보다 우리 밀의 가격이 3배 정도 비싸다. 우리 농가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설명했다. 다음주 편스토랑에는 다크호스 ‘이정현’과 특별 손님 ‘강다니엘’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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