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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이소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서방님' 열창-"현재는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 중" '근황'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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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슈가맨3'에서 이소은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서방님'을 불렀고 현재 근황을 소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이 공개됐다. 유희열은 마지막 힌트로 '내가 업어 키웠다'를 제시했고, 이에 불 하나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30대와 40대에 불이 많이 들어온 가운데, 곧 유희열팀의 슈가맨이 실루엣을 드러내고 노래를 시작했다.

청아한 목소리에 모두가 감탄했고 진지하게 그의 노래를 들었고, 이 순간만큼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헤이즈 또한 두 손을 모으고 감동을 받은 듯 노래를 들었고 곧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후 가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희열팀의 슈가맨은 바로 다름아닌 맑고 고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이소은. 이소은은 '서방님'을 부르며 등장했다.

말 그대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를 가진 이소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이소은의 등장에 모두가 환호했다. 20대에서도 이소은을 보고 불을 켰고, 모두들 감동하며 이소은의 노래를 경청했다. 이소은은 밝은 얼굴로 미소지으며 관객과 출연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유재석은 감회가 새로운 듯 "많이 컸다"고 웃었다. 유희열 또한 "되게 이상하다"라며 기분이 새로움을 토로했다.

앳된 이소은의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는 가운데 그때와 크게 다른 것 없는 현재의 이소은이 변치않은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이는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 속에 큰 감동을 안겼다. 1998년 16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소은은 감성을 자극하는 특유의 음색으로 많은 명곡을 남긴 실력파 고등학생 가수였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소은에 유희열은 보고 싶었던 만큼 먼저 소환했다며 소감을 얘기했고 "하여간 반갑죠?"라고 관객들에 물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고, 불 수 확인부터 들어갔다. 30대와 40대에서 많은 수의 불이 켜졌는데 총 61불이 켜진 것으로 드러났다. 업어 키운 유희열의 예상이 적중한 것. 이소은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바로 미국에서 '무엇'이 됐다, 라는 힌트였는데 이소은이 현재 하는 일에 대해 물었다.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가 돼서 변호사 활동하면서 비영리단체 운영을 병행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시즌3는 오늘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태사자, 슈가맨3태사자, 최연제, 양준일, 슈가맨3얀, 리베카, 슈가맨3헤이즈, 슈가맨이소은 등 출연자들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으며 헤이즈가 새 특별 MC로 출연하는 이번 투유프로젝트-슈가맨3는 리뉴얼된 모습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슈가맨3방청을 궁금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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