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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V2), ‘슈가맨3’에서 근황 전할까…유재석 “행방 묘연했던 분 우리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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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그는 1991년 8월 ‘리베카’로 데뷔해 활동했다.

미국 교포 출신인 그는 당시 다른 한국 가요에 비해 미국의 팝스러운 분위기의 곡을 선보이며,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1993년 방송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양준일 1집 앨범 커버
양준일 1집 앨범 커버

양준일은 2001년 V2라는 이름으로 정규 1집 ‘Fantasy’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로 행방이 묘연했으나 지난 5월 부인과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인 근황이 확인됐다.

한편 양준일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90년대 지드래곤이라는 별명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인물로 문제 출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최근 ‘슈가맨3’의 예고에서 양준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해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태사자의 출연으로 실시가 검색어를 오르내렸던 ‘슈가맨3’에 양준일의 출연이 기정사실화 되며 6일 방송되는 JTBC ‘슈가맨3’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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