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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 집안-회사-연예계 활동 모두 해명…"엄친딸 NO"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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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방송인 오영주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영주는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집안도 좋고 '엄친딸'로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그는 "예를 들어 제 이름을 검색어창에 치면 '오영주 집안'이 나온다. 제가 또 미국으로 유학을 했어서 고생없이 살았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다"며 "똑 부러질 것 같은데 사실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근데 여기가 네 얘기를 하는 곳이 아니라서...”라며 뼈 때리는 팩폭 멘트로 오영주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도 “니가 아니라는데 누가 뭐라 그래?! 끝났어 가!”라며 새침한 선녀보살의 모습으로 오영주를 당황하게 만들어 안방극장의 웃음버튼을 저격했다.

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 인스타그램

특히 오영주는 "유학 생활을 오해 했다. 중학생 때 인도에서 2년 국제학교를 다니다 고등학생 때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다니게 됐는데 큰 변화가 생겼다"며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다시 한국에 들어가게 됐고 4~5개월만에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학비 절감을 위해 조기졸업하게 됐다면 엄친딸 이미지가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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