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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첫방’ 김강우, 전직형사지만 피씨방에서 백수생활…조여정은 오나라의 “남편 이지훈 바람 피고 있다”에 불안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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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김강우는 전직형사이지만 피씨방에서 백수생활을 하고 조여정은 오나라에게 남편 이지훈이 바람피고 있다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첫방송’에서는 태우(김강우)는 '미친소'라고 불리던 전직형사이지만 동생이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게 됐다.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태우(김강우)는 비리 형사라고 낙인이 찍히고 경찰서에서 쫓겨나다시피 물러나게 됐고 지금은 백수건달처럼 지내고 있었다.

또한 서연(조여정)은 남편 인표(정웅인)과 함께 본부장인 재훈(이지훈), 희주(오나라) 부부와 별장 여행을 가게 됐다. 희주(오나라)는 서연(조여정)에게 남편 재훈(이지훈)을 가리키며 “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 한 두달 쯤. 게다가 잡식성이라 상대도 안가려. 한번 미치면 발정난 숫캐가 따로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연은 희주에게 “상대가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고 “몰라. 궁금하지도 않고”라고 답했다. 

이어 희주는 서연에게 “놀아 나는 그여자. 내가 그 여자 걱정하고 있다. 저 인간이야. 지금 후꾼 달아올라 놀고 있지만. 그 여자는 쓰레기통에 처박이는거야. 그거 여자한테는 최악이잖아.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누구한테는 털어 놓고 싶었는데 너라서 털어놓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재훈은 식사자리에서 인표와 서연에게 “우리 집 사람이 울고불고 단식투쟁을 안했으면 우리 이렇게 만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훈은 인표(정웅인)에게 “둘이 회사에서 만났다면서요? 홍사장 보기보다 선수시네”라고 말했다. 

서연은 재훈에게 “제가 꼬셨어요.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의지하고 싶었거든요. 제가 먼저 밥먹자고 했고 석달 만에 결혼했어요. 요즘 들어 사업이 덜컹거리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유리 아빠가 도와주시면 잘해 낼 거다”라고 말했다.

또 재훈은 서연에게 “밤에 밖으로 나와라”고 유혹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 강태우 역에 김강우, 홍인표 역에 정웅인, 윤희주 역에 오나라, 이재훈 역에 이지훈이 열연을 하게 됐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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