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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영재, 첫 정극 연기 도전 "석이 화이팅. 많이 사랑해주세요"…'오늘(4일) 첫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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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99억의 여자'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영재가 작품 시청을 당부하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진행된 KBS2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 날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사정상 급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는데도 좋은 기운 보내줘서 고마워요(기쁜 마음으로 신청했을 텐데 취소한 팬들도 미안하고 고마워!) 내일 첫 방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99억의여자 #석이 #내일베트남시상식도잘다녀올게 #영하트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재의 팬들이 제작발표회에 보낸 쌀 화환과 플래카드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춤 연기 해커까지 접수'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고마워", "영재는 짱이야ㅠ소중한 우리 유영재 평생 응원할게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고 첫방 본방사수!", "우리 영재 최고! 석이 화이팅! 본방사수 할게", "유영재 마음도 예뻐", "99억의 여자 화이팅!" 등 영재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재 인스타그램
영재 인스타그램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영재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싱글 '워리어(Warrior)'를 통해 보이그룹 B.A.P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B.A.P는 데뷔곡 'Warrior'부터 '대박사건', '하지마', '원 샷(ONE SHOT)' 등의 히트송들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영재는 올해 4월 미니 1집 '팬시(Fancy)'를 통해 홀로 서기에 나섰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두 번째 앨범 '온앤온(O, on)'을 발매해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가요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한 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에서 첫 연기 도전의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99억의 여자'를 통해 영재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영재가 출연을 예고한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작품은 99억을 둘러싼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심리전과 비루한 욕망을 생생히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극 중 영재는 김강우(강태우 역)가 관리하는 PC방 아르바이트생 김석 역을 맡았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해킹 고수이자 컴퓨터 덕후인 김석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강태우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영재, 김강우와 함께 조여정,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의 배우들이 극을 이끈다. 99억을 둘러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된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KBS2 '신데렐라 언니', KBS1 '징비록', '장영실' 등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그와 함께 MBC '개와 늑대의 시간', '불야성', SBS '유혹'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호흡을 맞춰 방송 전부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중이다.  
 
영재의 연기 활약이 기대되는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4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방송된다. 매주, 수 목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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