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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콜릿', 윤계상-하지원의 힐링 케미 돋보여…촬영지는 어디?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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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금토드라마 ‘초콜릿’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초콜릿’ 2회는 전국 4.4%, 수도권 5.3%를 기록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도 하지원, 윤계상이 각각 1위와 4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15년만에 재회한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았던 드라마 ‘초콜릿’. 두 사람이 빚어낸 섬세한 감성과 깊은 통찰은 매 순간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또한 ‘초콜릿’은 그리스와 완도의 아름다운 풍광, 하지원이 진심을 담아 만들어내는 요리들은 완벽한 조합의 ‘힐링 레시피’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호평의 중심에는 감성을 두드린 윤계상과 하지원의 마법 같은 ‘케미’가 있었다. 과거의 아픔을 살아가는 두 사람은 세밀한 감정선으로 시너지를 쌓아올려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윤계상과 하지원의 ‘힐링’ 케미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상처 분장을 한 채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하는 윤계상은 진지한 눈빛만큼 이강 그자체로 보인다. 그는 시크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반전 미소로 심쿵 바이러스를 유발하고 있다.

'초콜릿' / 드라마하우스, JYP픽처스 제공

하지원은 문차영 그 자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천사 문차영에 완벽 빙의한 듯 촬영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하지원의 에너지가 사랑스럽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엇갈림 속에서 찰나의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문차영은 첫사랑 소년 이강을 단번에 알아봤지만, 이강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돌고 돌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가 쏠린다.

이와관련 ‘초콜릿’ 제작진은 “배우들의 끈끈하고 유쾌한 팀워크가 깊은 감성을 선사하는 원동력이다. 진정성 있게 인물에 다가간 윤계상과 하지원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엇갈린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이강과 문차영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3회는 오는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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