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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페이즈 4 영화 ‘블랙 위도우’ 예고편 공개…스칼렛 요한슨-플로렌스 퓨 관계 및 개봉일에 관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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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블랙 위도우’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3일(한국시간)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에 ‘블랙 위도우’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된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5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거울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부다페스트의 한 건물에서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분)와 마주친 뒤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

‘블랙 위도우’ 예고편 캡처
‘블랙 위도우’ 예고편 캡처

그 다음에는 블랙 위도우가 수트를 입고서 "아직 끝내지 못한 임무가 있다. 모든 게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때 토니 마스터즈/태스크마스터(안드레 홀랜드 분)가 블랙 위도우를 공격하는 모습도 나왔다.

또한 나타샤는 "한 가지 확실한 건 엄청난 재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알렉세이 쇼스타코프/레드 가디언(데이비드 하버 분)이 수트를 입고서 등장했는데, 캡틴 아메리카와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원작서 옐레나 벨로바는 나타샤 로마노프가 미국에 정착한 후 러시아가 새로 만들어낸 블랙 위도우다. 작품의 시간 배경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사이를 한다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 아이언맨이 재등장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0년 5월 1일이다. 이후 개봉예정인 마블 영화를 살펴보면 ‘이터널스’가 바로 뒤를 이을 예정인데, 이 작품은 북미 기준 11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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