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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첫방’ 알베르토X데이비드 맥기니스X샘오취리, 이혜정-송미란 떡갈비 장인에게 요리 배우고…‘첫 손님은 이탈리아 현지 셰프?! ’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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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와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송미란 떡갈비 명인에게 떡갈비를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젔다. 

2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첫방송’ 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가 이태리 '미라노'에서 한식당인 '오징어 순댓집'을 오픈하게 됐다. 

 

jtbc‘이태리 오징어순대집’방송캡처
jtbc‘이태리 오징어순대집’방송캡처

 

한국살이 12년 차 이탈리아 방송인 알레르토 몬디가 고향 이탈리아 '미라노'에서 한식당을 열었다. 그는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등에서 잘 알려진 미국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함께 퓨전 음식이 아닌 정통 한식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승부수를 던지기로 했다.

이렇게 세 명의 출연진은 메인 셰프 알베르토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요리를 하게 됐다.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12년 동안 살면서 이탈리아 입 맛 뿐만 아니라, 한국인 아내 덕분에 한국의 음식에 대한 입 맛까지 마스터했다.

샘 오취리는 대한 가나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졌는데 뼛속까지 한국인임을 여러 차례 증명을 했고 이태리에서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넉살 좋은 그의 성격이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한국인 어머니 덕분에 한식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한식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미라노에 열 예정인 한식당의 메뉴로 메인 메뉴로 오징오 순대를 꼽고 떡갈비와 모둠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알베르토는 “처음에 속초로 한국 들어왔다. 그때 와이프가 시킨 게 오징어 순대다. 그런데 베네치아 대표 음식이 오징어 순대다. 그래서 거부감이 없다. 근데 먹어봤는데 맛이 달랐다”라고 하며 오징어 순대를 시그니처 메뉴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징어 순대가 나오게 됐고 샘 오취리와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처음 봤다”라고 하며 오징어 순대의 비주얼에 시건을 빼앗겼다. 맛을 본 샘 오취리는 “겁나 맛있어”라고 했고 데이비드 맥기니스도 감탄사를 연발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또한 세 사람은 출국 한달 여 전부터 함께 요리 연습을 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했다.세 사람은  한식당의 메인 메뉴인 오징어순대를 배우기 위해 이혜정 요리연구가를 찾아가서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았다.

이어 알베르토와 데이비드는 송미란 떡갈비 장인에게 떡갈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조물조물'과 '주물주물'의 차이등 한국의 다양한 표현법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이탈리아에 입성한 세사람은 아름다운 베네치아에서 시장을 보게 됐는데 샘 오취리는 여자친구랑 와야하는데 남자 셋이서 생선을 사러간다라고 한탄을 했다. 세 사람은 그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배웠던 것을 실력발휘를 하려고 했지만 실전에 들어가자 우왕좌왕했고 영업 첫날부터 첫 손님이 현지 셰프가 등장하면서 셋을 긴장시키게 됐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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