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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레전드편 고든램지, "셰프 되기 전 축구선수였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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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종영을 맞이해 레전드 회차로 고든램지와 했던 대결을 꼽았다.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든램지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고든램지는 “셰프가 되기 전 축구선수였다”며 과거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고든램지 셰프가 내 선배”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고든램지는 “축구선수 베컴 역시 나와 절친한 친구”라며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를 시작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또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야구선수 오승환과 홍성흔에게 “야구는 미국인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독설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고든램지는 낯선 환경에서도 참기름, 배추, 굴소스 등 냉장고 주인에 맞는 아시아 요리 재료를 능숙하게 사용해 ‘차돌박이 볶음 말이’를 완성시켰다. 

상대인 이연복 역시 ‘냉장고를 부탁해’의 대표답게 화려한 불 쇼를 벌이며 회과육과 알배추 찜을 선보였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치열한 승부의 결과는 고든램지의 승. 오승환은 “고든램지 셰프가 한국인 입맛에 완벽하게 맞는 요리를 대접해 주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5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후속작은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으로 오는 12월 2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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