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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 불륜 고백 이후 "그만하자" 선언...장나라 "끝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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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VIP’에서 이상윤이 장나라에게 이별을 고했다.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2일 방송된 드라마 ‘VIP’에서 박성준(이상윤 분)은 나정선(장나라 분)에게 “처음엔 일로 만난 사이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박성준은 그 사람의 사정을 알게 되며 힘들게 살아왔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갔다고 고백했다. 나정선은 “당신이 회사 CCTV 파일 가져간 것도 안다. 그 문자가 사실이 아니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다.” 며 “내가 그 여자가 누군지 확인해야겠다면 어쩔 거냐.” 물었다.

박성준은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노년을 생각했다. 당신이 내 마지막일 거라고 믿었고 그게 좋았다. 그래서 그런 미친 짓을 하고도 덮고 싶었다. 사실 날 위해서였다.”며 “그게 해답은 아닌 것 같다.” 며 나정선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만 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나정선은 “지금 이혼하자는 거냐.”며 “당신이 그 여자를 다시 만나는 거냐. 그게 아니면 왜 이러냐.” 물었다.

박성준은 “깨진 유리조각은 붙일 수 없다.” 라고 대답했고 나정선은 “그 깨진 유리조각에 피를 철철 흘리는 건 당신이 아니라 나다!”며 “백번도 천번도 하고 싶은 그 말을 목구멍에 밀어넣으며 참았다. 상처가 나는 걸 알면서도 붙잡았다. 그건 우리가 보낸 10년의 시간 때문이다.”라며 “당신이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하냐.”며 배신감에 분노하며 눈물 흘렸다. 박성준은 "나도 붙이고 싶어서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안 되겠다." 라며 끝내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나정선은 "끝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 고 받아쳤다.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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