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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 여자' 표예진, 와인 세례에도 잃지 않는 아름다운 온유리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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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월화드라마 1위 SBS 'VIP'에서 활약 중인 표예진이 'VIP 이상윤 여자'였음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VIP"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와인에 젖은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은 표예진은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예진 인스타그램
표예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와인에 젖은 것도 패션같아용", "진짜 와인 쏟아붓는 장면 보고 열불 났었다는", "어디서 감히 울 예진씨에게 와인을 붓고 그래!", "고생했어요", "세상 제일 예쁜 미모", "머리에 와인 쏟았을 때 화났는데 웃으니 너무 좋아요 촬영 잘하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VIP' 8회에서는 행사장서 전혜진으로부터 와인 세례를 받는 표예진의 굴욕 장면이 전파됐다. 전혜진은 "상했잖아. 아무리 새 것이라도 상하면 쓰레기지 안 그래? 썩은 내는 와인이 아니라 여기서 나는 거였네"라고 말하며 표예진의 머리 위에 와인을 쏟아 부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장나라와 내연녀의 문자를 동시에 받은 이상윤이 결국 만나러 간 사람이 표예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표예진은 앞서 행사를 마치고 이상윤에게 "오늘 한 번만 와 주면 안돼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상윤은 울음을 터뜨린 표예진을 껴안았다. 매회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VIP 이상윤 여자'의 정체가 표예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표예진은 배우 이전 약 2년 반 동안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이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표예진은 승무원 퇴사 뒤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결혼계약', SBS '닥터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7월 종영한 FashionN '팔로우미' 시즌 11을 진행해 자신의 뷰티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표예진이 활약 중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다. 표예진은 VIP 전담팀 사원 온유리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등이 주역을 맡았다. 
 
SBS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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