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배틀트립’ 에이핑크 윤보미와 박초롱이 성모마리아 성당의 웅장함에 감탄했다.
지난달 24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박초롱이 크로아티아 자고리에 성모미리아 성당을 방문했다.
이날 두 사람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자고리에에 도착했다. 북적북적 활기가 넘치는 이 곳에 마침 국가기념일이었다고.
놀이동산에 온 듯한 동화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에는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종 기념품 가게들을 지나 두 사람은 성모마리아 성당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직접 마주했고, 공간이 주는 웅장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시기나 행사에 따라 입고 있는 옷이 바뀐대요”라고 설명했고 윤보미와 박초롱은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보미와 박초롱의 크로아티아 여행기가 그려진 ‘배틀트립’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 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2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