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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한가림 "왜 안와?" 재촉에 서하준 '달려라 BAD GUY'-임채무 부전자전 '진상RUN'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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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한가림이 서하준이 왜 안오느냐고 재촉했고 이에 서하준은 한가림을 만나러 가기 위해 달렸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5회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정주리(한가림)와 함께 자신의 자취방에 들락날락거렸던 것을 강해진(심이영)에 들킬 뻔 했다가 무사히 넘어간다. 이진상은 거짓말을 늘어놓았고, 그럼 널 모함한 주인 아주머니에게 따져야 하지 않겠냐는 강해진의 말에도 뻔뻔하게 위기를 넘긴다. 

이진상은 곧 "빨리 안 오면 끝"이라 선언하고 자신의 동기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정주리에게로 달려가고, 강해진은 엄마 오옥분(이덕희) 홀로 직원과 식당에 와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엄마, 내가 점심시간인 것도 깜박했네"라고 강해진은 미안해하고, 오옥분은 딸에겐 됐다고 얘기한 후 이백수(임채무)에 전화를 걸어 어서 가게로 오라고 전한다. 하지만 이백수는 억지를 부리며 바쁘다고 거짓말한다.

오옥분은 맘대로 하라는 이백수의 전화에 "좋아유. 정 이런 식으로 나오신다면 할 수 없쥬. 내가 거가서 사돈 그 개떡같은 인간관계 단칼에 끊어주는 수밖에"라고 경고했고, 이에 이백수는 "그게 뭔 소리야?"라고 물었다. 오옥분은 "사돈이 부동산 사장님하고 그짝 사람들 뭐라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모르슈?"라고 협박했다.

이백수는 오옥분의 선언에 꼼짝 못하고 말을 멈추고, 오옥분은 이백수가 했던 말들을 하나 하나 읊어준다. 이에 헛기침만 할 뿐인 이백수. 오옥분은 "내가 입이 원체 무거운 사람이라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어쩌겄슈. 어쩌다 한번 도와달란 것도 모른 척 하는디. 내가 그 몹쓸 놈들을 하는 수 없이 끊어줘야지"라고 말했다.

능글맞은 오옥분의 협박에 이백수는 화가 나지만 반박은 하지 못하고 금방 꼬리를 내린다. 오옥분은 10분을 주겠다고 선전포고한 후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백수는 곧 뒷간에 간다고 동료들에게 거짓말을 한 후 가게로 나가기 위해 향한다. 한편 정주리는 "아직 10분 안됐어?"라고 이진상의 동기에게 묻고, 아직 2분 남았다는 동기에 아직도 이진상이 오지 않자 화를 낸다.

이진상은 열심히 정주리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고, 뒤꽁무니에 불이 난 것처럼 열심히 질주하던 이진상과 마찬가지로 이백수도 10분이 되기 전에 도착하기 위해 달렸다.

한편 큰 화제를 모았던 전작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 드라마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서하준, 안예인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이영은 명실상부 '로코의 여왕'으로 심이영 남편인 최원영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 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안예인을 비롯해 한가림도 이번드라마의 정주리한가림, 이진봉 역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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