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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나이 거스른 귀여운 동안 미모…강하늘 "제 스타일"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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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첫방송을 앞둔 김슬기가 방송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5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아 천천히 와 #하자있는인간들 #11월27일 #9시 #수목 #첫방송 #m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하늘색 투피스를 입고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단정히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머리가 그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김슬기 인스타그램
김슬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큐티빠띠 언니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와 어떡함", "팬이에요 언니", "누나는 빨리 와야 해요", "세젤귀ㅠ", "예쁘세요", "곱다 고와", "어쩜 점점 더 이뻐지셔요~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김슬기는 지난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tvN 'SNL 코리아' 시즌에 연이어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수상한 그녀', '국제시장', '무서운 이야기 2', '조작된 도시', '광대들: 풍물조작단' tvN '잉여공주', KBS2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김슬기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퐁당퐁당 LOVE'를 통해 김슬기는 주연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그는 MBC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 '파수꾼',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내 연적의 모든 것' 등의 작품들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갔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 2017년 KBS2 '해피투게더3'에 강하늘과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즉석 연기를 펼쳤다. 강하늘은 김슬기에게 "제가 오늘 처음 실제로 뵀는데, 되게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슬기는 붉어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좋아했다. 실제와 연기를 오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스튜디오는 한바탕 난리가 났다. 

김슬기가 열연을 펼칠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다. 김슬기와 함께 오연서, 안재현, 구원, 허정민 등이 출연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27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첫방송되며, 매주 수, 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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