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오연서와 남다른 절친샷…“언니 제가 잘 할게요”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1.22 10: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서영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가 오연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제가 자..잘 할게요 #하자있는인간들 #오연서 #김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드라마 촬영 중에 찍은 듯 오연서와 함께 길거리에 있다. 초록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자신보다 족히 몇 뼘은 더 커 보이는 오연서에게 어깨를 내어준 채 고개를 힘없이 숙이고 있다. 두 사람의 키 차이가 극적일뿐더러 마치 김슬기가 오연서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는 듯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유발한다.

김슬기 인스타그램
김슬기 인스타그램
김슬기 인스타그램
김슬기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연서님이 크시군요!! 그래도 슬기짱”, “역시 방탄소년단을 뛰어넘을 유일한 귀요미 김슬기누나”, “손목 발목 옷 접은 거 보소 넘 커엽”, “아 졸귀다”, “폭 안기는 사이즈”, “꿀리지 않아도 돼요”, “힐 신고 있다해도 키 차이”, “키차이 심쿵”, “츄리닝이 김수현 다음으로 어울리시네”,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는 올해 나이 29세다. 오연서는 33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오연서와 함께 동안으로 유명한 김슬기는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SNL 코리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파수꾼’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선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김슬기와 오연서가 함께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7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