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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후속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안재현의 명랑쾌활 로맨스 첫방송 D-3…'안신유 작가 관심↑'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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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오연서-안재현 주연의 '하자있는 인간들' 첫방송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드디어 다음주 #하자있는인간들 #주서연"이라는 글을 올려 방송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 속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주얼한 룩이 체육 교사 주서연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낸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서연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려요", "언니 사랑해요", "햇보싶", "헐 언니 드디어!", "와 드디어 다음주", "연서 언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응원합니당", "아진짜 서연쌤 얼른 보고파요 4월부터 기다렸어요 드디어", "드디어 첫방이라니 서연쌤 보고 싶었어요" 등의 기대를 내비쳤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화제 속에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다. 지난 2017년 방영된 tvN '화유기' 이후 약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오연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명문 사립 신화고의 기간제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오연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으로 안재현이 출연한다. 그는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걸린 신화고 이사장 이강우 역을 맡았다. 두 사람과 함께 김슬기, 구원, 허정민 등이 극을 이끌 예정이다.

오연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주서연을 포함, 안신유 작가님께서 모든 캐릭터들을 세심하게 써주셨다. 각각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종합선물세트처럼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극본을 맡은 안신유 작가 또한 오연서가 맡은 주서연 캐릭터에 대해 "코믹부터 멜로, 때로는 눈물까지 보이는 짠내나는 인물"이며 "오연서 배우는 그 모든 것을 소화해낸다. 그야말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다. 제게 오연서 배우는 그저 '찬란한 빛'이라는 칭찬을 전했다.

오연서가 열연을 펼칠 '하자있는 인간들'은 27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첫방송된다. 매주 수, 목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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