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인 배우 차예련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촬영 하기 딱! 좋은 날씨 #오늘도본방사수 #우아한모녀한유진"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상큼한 컬러의 코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예련은 밝은 미소와 동안 미모 등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나이 33세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주상욱의 올해 나이는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결혼 이후 슬하에 딸 주인아 양을 자녀로 두고 있다. 차예련은 딸 출산 이후 2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만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 차예련은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로 최명길 등이 함께 출연 중이다.
차예련의 남편이자 배우 배우 주상욱은 내년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5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