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괴팍한 5형제’ 박소현X강승현, 절친으로 괴팍한 5지선다에서 이진혁-부승관에게 사심…'고백하면 성공률 100프로' 선택 부승관 승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2 00:3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괴팍한 5형제’에서는 박소현과 강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세븐틴 부승관이 5형제로 합류해서 케미를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막내 MC 세븐틴 승관이 출연했다.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오늘 방송에서는 '내 연인에게 깨는 순간'을 주제로 줄 세우던 부승관은 '맞춤범 파괴 항목'을 가리키며 “저는 맞춤법 틀리는 것에 민감한 편이다”라고 엄격한 연애관을 밝혔다. 이에 제발 저린 원조 맞춤법 파괴자 박준형은 “그럼 나랑 연락 못하는 거냐?”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부승관이' 방귀 트림'에 대한 항목에서는 관대한 발언을 하자 서장훈은 “맞춤법은 엄격한데 이것은 아니네”라고 말했다.  부승관은 방송 중에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의견을 물어봤고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줬고 5형제는 피자 간식을 걸고 스태프 5인과 복싱머신 대결을 벌였다.

2부 순서의 '괴팍한 5지선다'코너의 게스트로 방송인 박소현과 모델 강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현과 강승현은 기억력이 나쁜 것 때문에 인연이 되어 찰떡 우정을 나누게 됐다고 고백했고 부승관과 이진혁을 보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박준형과 서장훈은 “왠지 결과가 나온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했고 아이돌 덕후인 박소현은 “그럴 리가 없다”라고 하며 웃어보였다.  

둘은 다섯 가지 능력 중 가장 좋은 능력이 무엇인지 뽑아달라며 5형제에게 줄 세우기를 요청했다. 두 사람이 제시한 보기는 '먹어도 살 안 찌는 능력',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은 능력',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 '고백하면 성공률 100프로', '한번 보면 다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이 가운데 이진혁은 “저 중 하나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말했고 “피자를 두 판씩 먹어도 살이 안 찐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승현은 이진혁의 살 안 찌는 능력을 부러워했는데 먹을 것을 좋아하지만 모델이라는 직업으로 식단 관리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이에 강승현은 365일 몸 관리를 하는 김종국과 식단조절의 고충을 나누려고 했지만 김종국은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는데 저 엄청 먹는다.음식을 엄청 많이 먹으면 그만큼 운동을 엄청 많이 해야 하니까 좋다”라고 하며 출연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5형제들은 박소현과 강승현이 제시한 5지선다에서 최종적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에 의견이 모아졌다. 하지만 부승관은 '고백하면 성공률 100프로'를 선택했고 박소현과 강승현은 부승관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