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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괴팍한 5형제’ 솔비X허영지, 크리에이터로서의 삶…구독자수, 조회수 정체기에 이진혁X박준형 “섬네일을 잘 올려야 된다”VS“시간대를 옮겨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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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괴팍한 5형제’에서는 객원 MC로 가수 황치열이 여동생 게스트로 솔비와 허영지가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고정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가수 황치열이 객원 MC로 출연했다.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5형제들은 “가장 원하는 소원을 순서대로 줄 세우시오”라는 주제를 받자 생각만해도 즐거운 기분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줄 세우기 후보는 '100억 복권 당첨', '20년 젊어지기', '얼굴 변경 가능', '평생 건강 보장', '평생의 짝 만나기'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100억 복권 당첨'을 보고 서장훈에게 “형한테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얼굴 변경 가능 후보를 보고 “어린 시절 미국에 살때 인종차별을 하도 받아서 백인이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황치열은 “20년만 젊어지면 아이돌을 꼭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진혁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아이돌 하고 싶냐?”라고 물었고 황치열은 “하고 싶다. 특히 솔로라서 혼자 방에 있을때 외롭더라고 말했고 박준형이 그룹이라고 좋은 거 없다. 출연료를 나눠야하지 않냐?”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김종국은 “평생의 짝 만나기라는 후보를 보고 올해 추에 평생 짝을 만나고 싶다”라고 고백하고 서장훈은 은퇴 후에도 변치 않은 국보급 센터 부심을 드러냈는데 “20년 전 몸으로 돌아가서 현재의 KBL에 복귀한다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에 “작살 낸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얼굴 변경 가능이라는 후보를 보고 “내가 못생겼다는 사실에 대해 부모님께 조기 교육을 받아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괴팍한 5지선다에서는 가수 허영지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둘은 유튜브의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얘기했고 5형제는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제안했다.

허영지는 “언니와 둘이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80살 쯤 되서 남아있는 영상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회수가 많지 않아서 언니랑 술을 마셨다”라고 고백하자 서장훈은 “언니랑 영상 찍으면서 행복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허영지는 “영상 찍을때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솔비는 “먹방이나 ASMR을 할때는 구독자가 나왔는데 정작 자신이 하고 싶었던 미술 ASMR에서는 구독자수가 정체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진혁은 “섬네일을 잘 올려라”고 했고 박준형은 “시간대를 옮겨봐라”고 말했고 솔비는 다른 형제보다 박준형의 제안을 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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