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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62회 그래미 노미네이트 실패…할시, 아미들 위로하는 트윗 작성해 눈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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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발매한 모든 앨범이 미국 아이튠즈(iTunes) 차트에 재진입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에 실패한 가운데, 할시(Halsey)가 아미들을 위로했다.

미국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는 20일(현지시간)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84개 부문에 대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신인상 등의 부문에 후보로 포함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번에도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ThisIsBTS'라는 해시태그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등장하기까지 했다.

할시 트위터
할시 트위터

이에 할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부정성은 삭제하고 무시한다. 방탄소년단은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자격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았다"며 "미국은 전체적인 트렌드에 뒤쳐져 있다.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해당 트윗은 62,000건 이상 리트윗되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할시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서 월드투어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THE FINAL)’을 성료했다. 이와 더불어 인형이 새로이 출시되는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2019 멜론 뮤직 어워드(MMA)의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참가를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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