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모델 강인경이 과거 공개했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인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경은 코스프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귀여운 미모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 위험해~”, “사랑해요ㅠㅠ”,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의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다.
102만 2,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동안 인스타그램이 폐쇄되어 인스타그램을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약 두 달여 만에 계정이 복구되면서 왕성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웹화보와 종이사진집도 꾸준하게 공개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1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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