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모델 강인경이 이전에 공개했던 비키니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강인경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와 내 예쁜 고양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경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채 창가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아찔한 눈빛과 그의 동안 미모가 시너지를 이뤄낸다. 더불어 그의 남다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이쁘구만♥”, “고양이가 되고 싶어요”, “비키니도 좋지만 일상샷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의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다.
96만 9,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동안 인스타그램이 폐쇄되어 인스타그램을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약 두 달여 만에 계정이 복구되면서 왕성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웹화보도 꾸준하게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