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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도토리묵-도토리들깨수제비, 김찬영 대가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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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알토란’ 김찬영 대가의 도토리묵, 도토리들깨수제비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알토란’ 257회는 ‘겨울을 대비하라! 힘이 불끈 3대 보양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찬영 대가는 도토리묵과 도토리들깨수제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연 매출 10억 도토리묵 비법 <도토리묵 만드는 법>

MBN ‘알토란’
MBN ‘알토란’

▶ 재료 : 도토리묵 가루 4컵, 물 24컵, 뽕잎 가루 8 큰 술, 천일염 2 큰 술, 식용유 약간

먼저 도토리묵 가루 4컵에 물 24컵, 뽕잎 가루 8 큰 술, 천일염 2 큰 술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잘 풀어준다.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이고 기포가 생기면 약 불로 줄여 끓여준다. 끓이는 동안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줘야 한다.

약 불에서 조청 정도의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5분~10분간 뜸을 들인다. 식용유를 바른 통에 옮겨 붓고 비닐이나 뚜껑을 덮어 실온에서 8시간 정도 굳혀주면 도토리묵이 완성된다.

쫄깃쫄깃! 도토리들깨수제비 <도토리들깨수제비 만드는 법>

MBN ‘알토란’
MBN ‘알토란’

▶ 재료 : 반죽: 도토리묵 가루 50g, 밀가루 200g, 부침가루 50g, 타피오카 전분 50g, 소금 1 작은 술, 물 300mL

▶ 육수 : 생콩가루 200g, 물 1.5L, 느타리버섯 50g, 양파 100g, 볶은 들깻가루 4 큰 술

먼저 밀가루 200g, 도토리묵 가루, 부침가루, 타피오카 전분 각 50g, 소금 1 작은 술에 물 300mL를 넣고 반죽한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에 감싸 냉장고에서 5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생콩가루 200g에 물 1.5L를 넣고 잘 풀어준 뒤 끓여 육수를 만든다.

육수가 끓으면 수제비를 얇게 떼어 넣은 뒤 느타리버섯 50g과 채 썬 양파 100g을 넣는다. 그릇에 옮겨 담고 취향껏 볶은 들깻가루를 넣는다.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한다.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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