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썸바디2’ 윤혜수가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혜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변 사람에게 잘하자! 잘하면 복이와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내 카페에 앉은 윤혜수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언니 썸바디 잘 보고 있어요” “진짜 예뻐요 팬입니다” “이상형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한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이며, 한국 무용수로 려인 무용단 부단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썸바디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남녀 출연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남자 댄서들에게 사전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윤혜수는 사전 호감도 1위의 특권으로 가장 먼저 무대를 꾸몄고 아이유의 ‘밤편지’를 선보였다.
한편 댄서들의 썸과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0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