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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정준호, 살아돌아오고 장동윤-강태오가 반정으로 싸우는 모습보고…대비 계략으로 장동윤을 “역모죄로 죽여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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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마지막회 1일을 남겨둔 이야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9~30회’에서는 녹두(장동윤)는 김쑥(조수향)을 비롯한 열녀단의 도움으로 반정을 일으키는 율무(강태오)의 부하들과 싸우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는 부하들을 이끌고 녹두 앞에 나타났고 “전부 끌고 왔네 고맙게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고 지붕 위로 김쑥(조수향)을 비롯한 열녀단이 등장했다. 율무(강태오)는 동주(김소현)을 만나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동주는 “나는 나리가 무섭고 싫다. 또 가엾고 불쌍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율무(강태오)는 동주에게 “너을 얻지 못하면 나는 끝까지 갈 꺼다. 그 놈이 널 가지는 일은 절대 없을꺼다. 반드시 그놈을 죽일꺼니까. 너희는 결국 파국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녹두(장동윤)는 율무에게 “평화롭고 적법한 길이 있는데, 피를 봐야 하는 반정을 굳이 하실 이유가 있느냐?”라고 하면서 설득하게 됐고 많은 병력들이 이 말에 녹두의 편에 서기 시작했다. 

이에 율무는 “네가 원하는대로 될 거 같으냐”라고 하면서 칼을 뽑았고 녹두(장동윤)의 뒤로 나타난 단호(황인엽)과 싸우게 됐고 녹두가 휘청거리자 율무(강태오)는 녹두에게 활을 쏘려했다.그때 황태(송건한)가 율무의 등에 칼을 꽂고 “더 이상은 안돼?”라고 외쳤고 김쑥(조수향)이 단호(황인엽)에게 칼을 꽂고 살해하게 됐다. 

그때 벼랑으로 떨어져서 실종됐던 광해(정준호)가 살아서 돌아왔고 대비는 반정을 도운 것이 들킬 것을 걱정해서 광해 앞에 나타나서 “나한테 겁박하며 반정을 요구했다. 망측하게도 주상의 핏줄이라 하더군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광해(정준호)는 녹두에게 “고작 그 점괘 때문에 너를 버렸냐고 물었냐? 그래 맞다. 그 말을 한 점쟁이도 죽였고 윤저 또한 죽이라고 했다. 봐라. 이렇게 내 자리를 탐하고 빼앗고 멋대로 죽은자로 만들지 않았냐? 역심을 품은게 아니라면 왜 정체를 숨기고 네 옆에 숨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녹두는 광해에게 “역모를 하려고 숨어들었다. 이러면 만족하겠냐라고 되물었고 광해는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저 놈이 자백을 했으니 죽여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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