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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과거 골목식당 돈가스 이틀 줄서 기다려…‘얼마나 맛있길래?’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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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녹두전’ 장동윤이 돈가스를 먹기 위해 이틀 밤을 샜다. 

지난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당시 tvN ‘미스터선샤인’에 출연했던 장동윤이 포방터 돈가스를 먹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에 직접 줄을 섰다. 돈가스를 먹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보고 백종원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길게 늘어진 줄을 보더니 깜짝 놀란 백종원은 한 사람에게 "맞쥬? 선샤인에 나왔던"이라며 웃었다. 이에 장동윤은 "어제도 왔는데 못 먹고가서.."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장동윤은 오전 10시 경부터 카메라가 세팅 중인 시각 홀연히 나타나 대기줄에서 사진을 찍고 합류했다. 백종원에게 "방송보고 찾아와 직접 대기중"이라며 웃음 지어 보였다. 돈가스를 먹기 위해 이틀이나 기다린 셈이다. 

백종원은 "대기줄 이만큼인데 과연 먹을 수 있을까? 전 새치기를 싫어합니다"라고 말하며 함께 대기줄에 합류하며 포방터 돈가스집 인기를 실감케했다. 

장동윤은 과거 편의점 강도를 잡았던 한양대 생으로 뉴스를 탔다. 일찍 군대를 다녀와 군 복무를 마친 장동윤은 2016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행보를 걸었다. 

KBS ‘학교2017’(2017),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8), ‘미스터선샤인‘(2018)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장동윤은 KBS2 ’녹두전’을 통해 김소현과 호흡을 맞췄다. 

여자친구들보다 더 예쁜 여장 미모로 과부촌에 잠입한 여장 남자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장동윤은 매주 시청자들의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장동윤이 출연하는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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