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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김소현, 정준호가 아들 장동윤 죽일거라는 말에 죽일 가치도 없어…장동윤은 강태오 반정 막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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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장동윤이 강태오의 인조반정을 막기 위해 궁궐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7~28회’에서는 율무(강태오)는 궁궐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녹두(장동윤)이 궁궐로 들어가서 막아서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중전(박민정)은 잃어버린 아들이 녹두(장동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전은 옥으로 몰래 들어가 정윤저(이승준)를 만났고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정윤저를 풀도록 지시했다. 정윤저(이승준)는 중전에게 아들 녹두(장동윤)의 행방을 알렸고 현재 겸사복으로 왕의 행렬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들은 중전(박민정)은 정윤저(이승준)에게 “겸사복이라면, 그때 만난 그 종사관?”이라고 하며 녹두(장동윤)의 얼굴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 중전은 정윤저에게 “그는 헌데 모든 걸 알면서 전하의 곁에 있다니요? 그건”이라고 하며 경악했다.

이에 정윤저는 “그러니 함께 할 수는 없다”라고 했고 중전은 녹두가 반역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더했다.

또 정윤저는 동주(김소현)를 만나서 광해(정준호)를 살해하려다가 실패를 하고 관군에게 잡히게 되자 목숨을 구해 주게 됐다.이어 정윤저는 동주에게 “부모는 당신이라도 행복하기를 바랐을거요. 목숨을 걸고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했다. 

광해(정준호)는 녹두(장동윤)와 함께 궐을 비우게 됐고 그 사이에 율무(강태오)는 대군들을 데리고 광해(정준호)가 없는 궁궐에 들어왔다. 율무는 황태(송건희)에게 “반정이 잘 끝나려면 녹두(징동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 반정이 끝나면 녹두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태(송건희)는 “왕이 되면 제가 했던 부탁은 들어줘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에 율무는 “녹두를 죽이려고 하는게 마음에 걸리느냐”라고 물었고 황태는 “그런 것 아니다. 녹두를 죽여도 된다”고 답했다.

또한 광해(정준호)는 녹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게 됐는데 광해는 정윤저가 길렀다는 녹두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녹두를 겸사복으로 승진을 시키면서 그와 법도 같은 것은 필요없는 사이로 우정을 키워 왔는데 “감히 날 속이고 내 옆에서 있었다니”라고 하며 칼을 들고 녹두를 찾기로 했다. 

광해는 녹두를 찾아다니다가 밖에서 도승지를 만났고 그를 피해 숲길을 헤매던 중 광해는 동주(김소현)을 만나게 됐고 남장한 동주(김소현)를 보고 깜짝 놀랐다. 동주는 광해에게 “검을 절벽 아래로 버려 달라”고 말하고 활을 겨눴고 광해는 검을 절벽 아래로 던져버렸다. 

광해는 동주에게 “이제 말해봐라.내게 왜 이러는지”라고 물었고 “내 이름은 유은서다. 역모죄로 온 가족을 몰살한 것도 모자라 가족들의 무덤을 파헤치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해는 “내가 죽이지 않았으면 유현경이 나를 죽였을 거다. 그게 나와 네 조부가 있던 세상이다. 내 아들도 내 왕위를 노리고 있다. 내 자리를 노리는 자는 그 누구도. 얼마든지 없앨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녹두도 그 사실을 알고 있냐?”라고 물었고 광해는 “내 옆에 숨어들어 모든 걸 들었으니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동주는 “오랫 동안 당신을 죽이려고 하는 이 순간을 꿈꿨다. 아주 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내가 고작 이 사람 같지도 않은 자를 죽이려고 그 세월을 보냈다니. 당신은 죽일 가치도 없다”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동주(김소현)는 녹두를 죽이려고 하는 도승지를 향해 활을 쏘았고 광해는 발을 헛디뎌서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또 그 동안 율무(강태오)는 궁궐을 장악하고 녹두는 정윤저와 함께 율무의 반정을 막기 위해 궁궐로 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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