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비디오스타’ 클릭비 노민혁, ‘주지훈 닮은꼴’ 21세기 미남형…16년 만에 완전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그룹 클릭비가 ‘비디오스타’에 완전체로 출격한 가운데 노민혁이 훈훈해진 외모를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꽃미남  밴드돌 ‘클릭비 : 리턴즈’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완전체로 출연했다.

최근 1세대 아이돌이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가장 근황이 궁금한 1세대 아이돌로 꼽히는 클릭비가 오랜 세월을 지나  ‘비디오스타’에 완전체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클릭비 / 방송 캡처
클릭비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클릭비의 드러머인 하현곤은 “7명 완전체 방송은 16년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연석은 “활동 당시 완전체를 받아주는 토크쇼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완전체 출연에 대한 감개무량한 마음을 전했다.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노민혁은 그동안의 외모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주지훈-노민혁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주지훈-노민혁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노민혁은 “나는 21세기형 얼굴이다”라고 말하며 그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활동 당시 긴 머리와 달리 짧은 헤어스타일로 주지훈 닮은꼴을 자랑하며 훈훈해진 외모를 보여줬다.

1983년생 기타리스트 노민혁은 올해 나이 37세이며 1999년 클릭비 1집 앨범 ‘Click-B 1st’을 통해 데뷔했다. 클릭비 멤버인 동시에 2인조 밴드 애쉬그레이의 멤버다. 또한, 그는 원더월 소속사 대표로 있다.

‘비디오스타’를 통해 클릭비 완전체로 등장하며 멤버들의 현재 근황 등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