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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주도편, 허수경이 추천한 제주 성게칼국수 맛집 “남편 이해영 만난 이유? 제주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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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15년 차 제주도민 방송인 허수경이 출연해 성게칼국수를 추천했다. 허수경은 어머니의 고향인 제주에 살고 있다. 일일 식객 허수경과 함께 정통으로 승부하는 제주 밥상부터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제주 밥상까지 다채로운 제주의 맛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제주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영만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허수경을 만나 제주도 곳곳의 맛집을 돌아다녔다.

그 중 허수경이 강력 추천한 곳은 해녀가 직접 잡아온 성게로 만든 성게 칼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칼국수에는 성게와 미역 등이 풍부하게 들어갔다.

허수경은 "이걸 꼭 드셔봐야 한다. 사실 점심 때 간단하게 먹기에는 성게 칼국수가 좋다. 강력 추천이다. 제주도의 미역과 성게의 향이 조화로운 바다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허수경 /
허수경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허수경-허영만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허수경-허영만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성게 칼국수를 먹어본 허영만은 "칼국수에 느닷없이 비린내가 풍기면서 사람이 행복해진다"며 맛을 보고 감탄했다.

해녀로 일하고 있는 성게칼국수 식당의 사장은 "성게를 잡아오기는 많이 잡아오는데 까는 게 너무 힘들다. 혼자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허수경은 지금의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제주도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피시앤칩스를 맛본 허수경은 "남편을 여기 데리고 와야겠다.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다"며 "7년 전에 제주도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말했다.

허수경은 "남편이 제주도에 올 때마다 머물렀던 집이 제 옆에 옆에 집이었다"며 남편이 제주도의 유명 맛집과 명소들을 함께 가자고 해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허수경은 두 번의 이혼 끝에 기증 받은 정자로 인공수정을 해 2007년 딸 별이를 품에 안았다. 딸과 함께 제주도 생활을 하던 허수경은 현재 세 번째 남편인 이해영 교수와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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