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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발! 비디오 여행’ 기막힌 이야기, ‘크롤’ 밖은 최악의 허리케인 안은 최상의 포식자 악어…‘집이야기’ ‘감쪽같은 그녀’ ‘어쩌다 룸메이트’ ‘2층의 악당’ '쓰리 빌보드' ‘윤희에게’ ‘카센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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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집이야기’, ‘감쪽같은 그녀’,‘크롤’, ‘어쩌다 룸메이트’, ‘2층의 악당’, '쓰리 빌보드', ‘윤희에게’, ‘카센타’가 나왔다. 

17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 1306회-온영화’ 코너에서는 ‘집이야기’와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집이야기’에서는 은서(이유영)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로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고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했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은서의 가족은 함께였던 우리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이 생겨벼린 것이다. 은서는 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되고 고향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흔적들과 마주하게 되고 , 평생 남의 집 닫힌 문만 열던 진철은 딸 은서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에게 조금씩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감쪽같은 그녀’에서는 72살 나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에게 인생에 듣도 보도 뭇한 손녀가 나타났다. 특기는 자수, 용동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왔다.

말순과 공주는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둘은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한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지만 말순은 점점 기억을 잃어가게 됐다. 

'기막힌 영화' 코너에서는 ‘크롤’을 소개했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했다. 헤일리는 대피 명렬응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했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됐다.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어쩌다 룸메이트’와 ‘2층의 악당’을 비교 소개를 했다. 

‘어쩌다 룸메이트’는 2018년에 사는 여자 소초는 하룻밤 사이에 꼬여버린 시공간으로 1999년을 사는 남자 육명의 집과 하나로 합쳐졌다. 소초가 문을 열면 스마트폰, AI로봇, 지율주행차가 보이고 육명이 문을 열면 팩게임, 공중전화카드, 디스켓이 보이는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세상을 공유하게 됐다.

‘2층의 악당’은 연주(김혜수)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가 무료하고 일상에 지켜있는 까칠한 여자로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여중생 딸 성아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된 그는 비어있는 2층을 세놓기로 결정했다.

때 마침, 이 평범하지 않는 모녀의 주위를 돌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던 창인(한석규)은 자신을 작가라고 속이고 소설을 쓰기 위해 두 달간만 2층에서 지내겠다고 하며 이사를 오게 됐다. 이후 창인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모녀가 집을 비우면 1층으로 내려와서 무언가를 찾는 행동을 하고 동네 주민들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숨보명' 코너에서는 배우 김희애가 나와서 자신의 숨어보는 영화 '쓰리 빌보드'를 소개했다. 

엄마 밀드레드(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을 외곽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세 줄의 광고를 실어 메세지를 전한다. 광고가 세간의 주목을 끌며 마을의 존경 받는 경찰 서장 윌러버(우디헤럴슨)와 경찰관 딕슨(샘 롤웰)은 무능한 경찰로 낙인찍히고, 조용한 마을의 평화를 바라는 이웃주민들은 경찰의 편에 섰다.

'시시콜콜-주목할 신예 감독들'의 솔깃한 영화들이 나왔는데 ‘윤희에게’와 ‘카센타’를 소개했다.

‘윤희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김희애) 앞으로 도착한 한통의 편지. 편지를 몰래 읽어본 딸 새봄(김소혜)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발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제안했다. 윤희는 비밀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뛰고 새봄과 함께 여행을 떠난 윤희는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다.

‘카센타’ 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은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펑크 난 차를 수리를 하다가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기 까지 하는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어느 날 부터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부쩍 늘어나게 되면서 이것이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 재구는 수상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계획적으로 도로에 금속 조각을 뿌리게 되고 남편의 수상한 영업을 몰랐던 순영은 차라기 도로에 못을 박자고 제안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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